• 고정형 렌즈, 전자식 팬, 틸트, 줌(ePTZ), 110° 수평 시야각 지원
• 필요한 곳 어디에서나 Q-LAN 네트워크를 통해 비디오 배포
• 이더넷을 통한 전원 공급(PoE)
• 화이트 밸런스, 초점 및 노출을 포함한 완벽한 카메라 이미징 컨트롤
• IP 스트림의 해상도 및 품질을 사용자가 구성할 수 있어(최대 1080p) 다양한 사용 사례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.
• 이미지 회전 제어로 상하 반전 장착 가능
• 내장형 마운팅 하드웨어
• 사생활 보호를 위한 렌즈 커버 포함
• Q-SYS Designer Software 및 Q-SYS Reflect를 통한 포괄적인 관리
• 자동 프레이밍을 활성화하면 카메라의 실제 시야 내에서 발견된 얼굴의 프레임을 타이트하게 구성합니다.

원활한 카메라 앵글 변화: NC-110은 모터가 없는 전자식 팬, 틸트, 줌(일명 ePTZ)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이미지 또는 시야를 디지털 방식으로 확대하고 프레임 내에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. 이를 통해 참가자가 카메라의 움직임을 보지 않고도 쉽게 불러올 수 있는 다양한 위치 프리셋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. 자동 프레이밍을 활성화하면 카메라가 프레임 영역의 크기를 자동으로 조정하여 NC-110의 전체 시야에서 감지된 모든 얼굴을 캡처합니다.

110° 수평 시야각은 렌즈와 가장 먼 참가자 사이의 거리가 비교적 짧은 넓은 공간에 이상적입니다. 또한 1080p IP 스트림을 출력하는 4K 이미지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기본 해상도를 유지하면서 디지털 방식으로 2배 확대할 수 있습니다.

네트워크 간소화, USB 전송: NC 시리즈는 비디오, 전원 및 제어 데이터 전송을 위한 단일 네트워크 케이블을 Q-SYS에 연결하여 기존 카메라 솔루션의 케이블 길이 제한을 해결하고, USB 기술을 사용하여 비디오를 원하는 PC/컴퓨팅 장치로 전송합니다. 따라서 비용이 많이 들고 불안정한 USB 케이블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시스템 설계와 배포가 크게 간소화됩니다.  또한, NC 시리즈는 대부분의 USB 카메라에서 볼 수 있는 기존의 1대1 제한을 뛰어넘어 '다수 대 단일' 시나리오를 지원하여 사용자가 Q-SYS 시스템 설계에 필요한 만큼의 NC 시리즈 카메라를 통합하고 네트워크 기반 실시간 카메라 전환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.

범용 호환성: NC 시리즈 카메라의 송출을 Q-SYS 회의실 오디오와 함께 원하는 회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. 이 기능을 통해 Q-SYS는 규모나 구성에 관계없이 Zoom, Microsoft Teams, Google Meet, Cisco Webex 등의 회의실 환경을 확장하여 회의실 내 및 원격 회의 참가자 모두에게 뛰어난 경험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.

Q-SYS용으로 설계: NC 시리즈 협업 카메라는 클라우드 관리가 가능한 오디오, 비디오 및 제어 플랫폼인 Q-SYS에 기본 탑재되어 향후 확장 가능하고 유연한 AV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.  Q-SYS OS는 플랫폼의 다른 여러 기본 Q-SYS 제품과 함께 NC 시리즈 카메라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역할을 합니다.  또한, Q-SYS 플랫폼의 최신 IT 아키텍처와 개발 도구는 승인된 Q-SYS 파트너가 개발한 타사 디바이스의 전체 에코시스템과 전 세계 Q-SYS 개발자 커뮤니티를 지원합니다.

Q-SYS NC-110 거리 계산기

이 계산기를 사용하여 카메라에서 피사체까지의 거리를 기준으로 얻을 수 있는 최대 피사체 이미지 크기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. Q-SYS NC-110을 가장 잘 사용하기 위해 피사체와 렌즈 사이의 최대 권장 거리는 20피트(6.1m)입니다. 자동 프레이밍이 활성화된 경우 최대 권장 거리는 13피트(4m)입니다.

사양은 예비 사양이며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.